온보딩 워크샵은?|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프로그램 3가지

온보딩 워크샵은?|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프로그램 3가지

2026년 6월 25일·주식회사놀리

온보딩은 회사 소개 자료를 전달하는 시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은 조직의 분위기를 익혀야 하고, 기존 구성원은 새로운 동료와 일하는 방식을 맞춰야 합니다.

경력직 입사자나 조직개편 이후의 팀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친한 척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강의만 듣고 끝나면 관계가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온보딩 워크샵은 서로를 편하게 이해하고, 함께 일할 기준을 맞추고, 대화할 계기를 남기는 시간으로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온보딩 워크샵이 필요할까요?

신입사원과 기존 구성원이 섞이는 순간에는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드러납니다. 업무 속도, 보고 방식, 회의에서 말하는 방식, 질문하는 방식,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그냥 두면 “저 사람은 왜 저럴까?”로 남기 쉽습니다.

하지만 워크샵 안에서 서로의 성향과 일하는 기준을 자연스럽게 확인하면, 차이를 개인의 문제로 보기보다 협업 방식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보딩 워크샵은 단순한 환영 행사가 아니라, 함께 일하기 위한 첫 번째 팀빌딩 프로그램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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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CI로 알아보는 우리 팀과 나

추천 상황: 신입사원, 경력직, 기존 구성원이 서로의 성향과 일하는 방식을 이해해야 할 때

온보딩 워크샵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TCI로 알아보는 우리 팀과 나를 추천합니다.

MBT I대신 공인 심리검사도구인 TCI 검사를 활용해 개별 검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는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팀 안에서 나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의 반응이나 일하는 방식을 “틀렸다”가 아니라 “다르다”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난 구성원들이 갑자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 성향 진단을 기반으로 대화를 시작하면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합니다.

워크샵 후에는 서로를 설명할 수 있는 공통 언어가 남습니다. 신입사원에게는 팀에 적응하는 힌트가 되고, 기존 구성원에게는 새로운 동료를 이해하는 기준이 됩니다.

2. 비즈니스 매너 101

추천 상황: 조직의 업무 기준, 커뮤니케이션 방식, 기본 매너를 함께 맞추고 싶을 때

온보딩에서 관계 형성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조직에서 일하는 기본 기준을 맞추는 것입니다.

메일은 어느 정도까지 정리해서 보내야 하는지, 회의 자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파일명이나 공유 방식은 어떻게 맞추는지, 질문과 보고는 어떤 톤으로 하면 좋은지. 이런 기준은 사소해 보이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꽤 자주 부딪히는 지점입니다.

3. 나를 들여다보는 자화상 그리기

추천 상황: 딱딱한 자기소개 대신 편안하게 나를 표현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싶을 때

온보딩 워크샵의 마무리는 너무 무겁지 않은 체험형 프로그램이 잘 어울립니다. 나를 들여다보는 자화상 그리기는 말로만 하는 자기소개보다 부담이 낮고, 결과물을 중심으로 대화가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는 간단한 드로잉 활동을 통해 지금의 나를 표현해봅니다. 잘 그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마음으로 이 팀에 합류했는지를 부드럽게 꺼내는 시간이 됩니다.

워크샵 후에는 서로의 이야기가 담긴 결과물이 남습니다.

특히 새로 합류한 구성원과 기존 구성원이 같은 테이블에서 작업하고 공유하면, 이후의 대화도 조금 더 자연스럽게 시작될 수 있습니다.


  • 온보딩 워크샵은 이렇게 조합하면 좋습니다

  • 관계 형성 중심: TCI로 알아보는 우리 팀과 나 + 나를 들여다보는 자화상 그리기

  • 업무 적응 중심: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매너 101 + TCI로 알아보는 우리 팀과 나

  • 조직개편 이후 팀빌딩: TCI로 알아보는 우리 팀과 나 + 자화상 그리기 + 팀별 대화 세션

  • 신입사원 온보딩 1Day 구성: 오전에는 우리 조직의 일하는 기준을 맞추고, 오후에는 성향 이해와 체험형 활동으로 관계를 여는 방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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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 워크샵 전에 정리하면 좋은 정보

1. 참여자 구성: 신입사원만 참여하는지, 경력직과 기존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지 정리합니다.

2. 워크샵 목적: 친해지는 것이 우선인지, 업무 적응이 우선인지, 조직개편 후 관계 회복이 우선인지 정합니다.

3. 분위기: 차분한 대화형이 좋은지, 조금 더 활동적인 체험형이 좋은지 정리합니다.

4. 시간: 2시간형, 반일형, 1Day형 중 조직 일정에 맞는 흐름을 정합니다.

5. 결과물: 내부 공유용 사진, 참여자 결과물, 간단한 운영 리포트가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놀리는 온보딩 워크샵을 어떻게 준비하나요?

놀리는 기업과 기관의 팀빌딩, 온보딩, 소통 교육,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조직 목적에 맞춰 구성합니다. 프로그램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의 구성과 조직 상황을 보고 어떤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함께 설계합니다.

강사, 준비물, 안내문, 현장 운영, 프로그램 결과 정리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어 담당자가 여러 곳을 따로 찾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신입사원과 기존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샵은 분위기 조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순서와 대화 방식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보딩 워크샵은 “어서 친해지세요”라고 말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함께 일할 수 있는 첫 경험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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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신입사원 온보딩 워크샵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이외 온보딩 키트 기획이나 소싱도 함께 하고 있으니, 편히 문의 주세요!

Q. 경력직 온보딩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맞나요?

A. 네. 경력직은 실무 경험이 있지만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은 새롭게 익혀야 합니다. 성향 이해와 업무 기준 정리를 함께 넣으면 자연스럽게 적응을 도울 수 있습니다.

Q. 조직개편 이후 팀빌딩에도 활용할 수 있나요?

A.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 섞인 팀에서는 관계를 억지로 끌어올리기보다, 서로의 성향과 협업 방식을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Q. 프로그램을 꼭 3개 모두 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인원, 시간, 목적에 따라 1개 프로그램만 운영하거나 2~3개를 조합해 반일형 또는 1Day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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